난 애들도 애들인데 우리팬들 안아주고싶다.
— 랙지 (@popvim) May 8, 2016
다들 나의 전우같아 ㅋㅋㅋ #방탄소년단사랑해
더 이상 혼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오 (@KOOK_DUCK) May 8, 2016
당신 곁에는 당신의 나약함 조차도 보듬어주며, 사랑해 줄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많다는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늘, 언제나 사랑합니다.#방탄소년단사랑해 pic.twitter.com/znOMz6Wia8
태형이 개짱이다 마지막멘트 태형이 차례에서 팬들이 시끄럽게 하니까 "나 얘기 좀 할게. 속에서 우러나오는 말 좀 할게." 이렇게 진정시키더니 자꾸 개인멘트 소리지르는 팬들 있으니까 "시끄럽다잖아~"해서 태형이 순서에서 다 조용해짐ㅋㅋ#방탄소년단사랑해
— 덕질해서남주나 (@duknam_rm) May 8, 2016
뒤에서 안하기에 앞에서 하겠다던 지민이... 그리고 처음으로 태형아 라고 부르자마자 웃으면서 지민이 쳐다봐주던 태형이. 그리고 몇초동안 눈물이 차오르는지 말이 없었던 지민이. 동갑친구끼리의 그 감정이 나까지 밀려들어온것같아서 엉엉울었다.
— 동화 (@JM_R1013) May 8, 2016
버키 자두먹으렴 pic.twitter.com/LdlfL9ONWN
— 믽 (@0401mM) May 8, 2016
눈물이 터져나오려 할때 #방탄소년단사랑해 https://t.co/qMP8PZsJQx
— 정국닷컴 (@Kookie_com) May 8, 201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