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너어무 조아서 자주 만지는데,, 안만지면 지두 섭섭한지 형! 하고 내민다는 그 배,,, pic.twitter.com/Wk3mJ215x1
— 피카롱 (@picaronb) July 3, 2016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가 왜 나왔냐면 종인이가 뭐 더 쓰고싶으신거 없냐고 해서 아!하고 힘내라고 써달라고 했더니 종인이가 '요즘 힘든일 있어요?' 라고 해줘가지고 내가 아니 이제 졸업하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된다구~ 이렇게ㅜㅜ 착하게 물어봐줬어요ㅜㅜㅜ
— 쿤 (@bhn48) July 3, 2016
항상 스스로 자부심 가지고 자신감 잃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종인이의 인생을 살면 좋겠다고 했더니 종인이가 따뜻하게 눈 마주쳐주며 누나도 꼭 그런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라고했다
— 헺 (@Eternally_88K) July 3, 2016
고마워 누난 종인이 덕분에 이미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있는걸..❤️
160703 게릴라 공연 홍보 #펜타곤 #옌안
— 얀얀 (@yanyanee_96) July 3, 2016
제일 예쁜 옌안이ㅠ0ㅠ 사랑해 애기야,,,,주륵 pic.twitter.com/GFqtVqKnNP
작은 아씨들 저자 루이자 메이 올콧의 목사 아버지는 성서적으로 딸들의 복종을 시험하려고 집안에다 사과를 두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딸들은 안먹었지만 루이자는 반항하면서 보이는 족족 다 먹었다고 한다
— 바 (@jakemorrisba) July 2, 2016
제사이야기4. 진상이편.
— 생강 (@inkivaariyksi) June 30, 2016
진상이는 막내고모의늦둥이 아들임. 올해여섯살남자아이.진상을피워서 소문이 자자함. 진상이가 저번 제사때는 제삿상에 올라가는 닥다리를 뜯어먹어서 다리없는 닥으로 제사를 지내는 불효를 저질러따고 아빠와 작은아버지들이 비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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