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러분 진짜 한번 시도해 보세요 밀가루풀이 제가 평생 써본 그 어떤 종류의 클렌징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였음... 요즘 제가 수면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인생 그 어느 때보다 피부가 좋습니다 밀가루 덕택에 피부가 좋아질 수가 있다니
— 아밀 (@amil_shed) July 8, 2016
[7.23 뮤앤프] 에릭찰스 신간 만화 <찰스 자비에와 XXX> 수량조사 받습니다. 1/2 분권 1부 구성, 70p, 떡제구성 / 현장구매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t.co/0jq2c2JLtI pic.twitter.com/nOm2X1EOYz
— [뮤앤프/우4] 세오니 (@33vuu) July 8, 2016
<비밀은 없다>를 향한 환호를 잘만든 영화가 묻힌 것의 반발로 한정하기엔, 영화의 세밀한 디테일을 탐색하며 감흥을 전하고, 어떤 비평에서도 회자되지 않은 지점들을 발견하는 글이 계속될리 없다. 담론이 부재한 시대에 자발,참여적 담론의 형성을 이끈 셈.
— S.H: Oh! (@2shyblue) July 8, 2016
미러링 자체만 놓고 보면 그건 그냥 풍자고 유희였다. 그냥 속 시원하고 끝나는 거였다고. 그런데 "공식적인" 그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무엇들이 그에 대한 엄격한 반응을 내놓았고, 나는 "중립"이라는 것의 여성혐오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 냄 (@MikeSuperboy) July 8, 2016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망언이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솔직히 남조선에서 '나 엘리트요!' 하는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누가 보면 세계를 제패한 국가의 참모쯤 되는 줄 알겠다. 남조선의 엘리트란 시골 닭백숙집 뒤켠 닭장의 수탉 같은 존재들이지.
— 길 잃은 어린양 (@straylittlelamb) July 8, 2016
rt) 의사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엘리트 집단이 내집단 여자들에 대해 이런식으로 후려치기 한다. 고시공부하는 내내 들었던 얘기가 시집 잘가려면 뭐하러 고시하냐 7급하면 변호사 검사 소개팅 들어오는데, 너네 연수원에서 안잡으면 노답이다였고
— 패티 (@lemericano) July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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