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위에서 '언니 왔다'라는 문구를 보고, 나는 이것이 연령주의라기보다는 '오빠'에 비해 아예 논의되지 않거나 투명한 것으로 취급되었던 여성 공동체의 연대를 가시화하는 훌륭한 사례라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는 여자들. 지금껏 허용되지 않았던 서사.
— 계간홀로~연애하지 않을 자유~ (@quarterlyalone) August 3, 2016
단호한 거부 ㅋㅋㅋㅋㅋㅋㅋ
— 매연계곡 (@SmokeValley) August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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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그해여름3 #동우 💖 겸딩미 뿜뿜 '~' pic.twitter.com/yDTHY0wKQF
— spring rain (@springrain_dw) August 3, 2016
신곡(?) pic.twitter.com/CajGaJVfzl
— 잉수니 (@ifntS2_) August 3, 2016
160803 그해여름3 #우현 :: 첫째날 콘서트 끝!!!! 수고많았어요ㅠㅠㅠ 남은 콘서트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pic.twitter.com/vh8cFEfOSD
— BLISS IN YOU (@blissinyou_wh) August 3, 2016
475. 첫 여동생을 갖게된 여섯형제들
— 곰이니 (@taemjjong) August 3, 2016
저 여자아기 진심으로 부럽고,,꼬맹이들주제에 행동이랑 말하는게 왤케 예쁘고 설렐까 pic.twitter.com/h8aapo5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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