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하는 작업은 중, 고등학생부터 성인남성까지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남성들의 여혐 이야기를 듣고 분석하는 것인데, 흥미로운 분석이 나옴. 인터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게, 이런성향 가진 분들은 여성을 주체가 아닌 객체로, 일종의 보상으로 생각함
— 금눈쇠 올빼미(올복이) (@jp_cepiah) May 21, 2016
160521 질스튜어트 팬사인회 - 슈스 모델님 입장 😆❤️❤️ pic.twitter.com/zDBz9oLFEn
— 키앤쥬 (@keyandu) May 21, 2016
160521 갓오하 1주년 #에이핑크 #정은지 (@Apinkjej) #박초롱 (@Apinkpcr) 프리뷰 by.낙서하는 꼬마
— 낙서하는 꼬마 (@Nakseo28) May 21, 2016
보면서 조마조마... 그러다 리더님한테 호오오오온나요;; 장꾸야 장꾸ㅋㅋㅋ pic.twitter.com/nuWELNNxB1
160521 #질스튜어트 팬사인회 - 이렇게예뿌게 쳐다봐주고 얘기 들어주는 천사😭❤️ pic.twitter.com/Uc5qPtCVKU
— 키앤쥬 (@keyandu) May 21, 2016
160521 #질스튜어트 팬사인회 - 한폭의 김기범 😭😭😭😭😭❤️❤️❤️❤️❤️ pic.twitter.com/7AO9s3sd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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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상한 후 거기에 합당한 '투자(물질적, 정신적 노력)'를 쏟아부으면 당연히 자기것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감히 니가 날 무시하려 들어?'가 되는것.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들에게 여자란 게임아이템 내지는 보상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 금눈쇠 올빼미(올복이) (@jp_cepiah) May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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