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나..네가 바라고 있었던 100K야.. 같이 축하해하자고 했었는데 @THEHO218 보고있지 pic.twitter.com/z6rOozy9pg
— MADE IN 1997🐰 (@madein1997_jk) December 8, 2016
한국말이 서툴러 때론 서로 다른 말을 할때도 많았지만 늘 한결같이 호석이 얘기만 하던 순수한 아이야.. 본인 걱정보단 늘 호석이 걱정만 하던 아이야.. 늘 많은걸 주면서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아이야.. 아직 너에게 전하지 못한것이 많은데.. pic.twitter.com/vGNvEu6hBg
— 안녕,봄 (@hi_springjk) December 8, 2016
셔츠도 , 벨트도 , 팔찌도 , 아이패드도
— 밖에 나가 럽태야 (@1230_B_0901) December 8, 2016
모두 더호쓰님이 주신 선물들 ....
저렇게 호셔기가 입고 쓰고 착용할때마다 저렇게 좋아하고 또 좋아하시던분이셨는데 ,,,, pic.twitter.com/FDsar8zmfS
여러분 이것 좀 봐조요. 조소과 친구가 쪼물쪼물하더니 만들어버림 pic.twitter.com/Rw0QqnKAgp
— 여 (@yeo_femail) December 8, 2016
항상 호석이 생각 뿐이셨던 더호쓰님 ㅜㅅㅠㅜㅜㅡ pic.twitter.com/U7QVtqSMSi
— 다나 (@_MOSTLY_ME) December 8, 2016
모르시고 계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 참다 참다 글을 올립니다. 더호쓰님은 절대 호석이가 슬퍼하는것을 원하지 않아요. 단지 호석이가 잘되길 바라고 항상 웃는 날만 있길 바라시는데 우리가 이런식으로 자꾸 잡아떼고 공카에 글올리고 그러면 안돼요 삼가해줘요
— 오전 (@Forenoon_) Decembe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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