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아무걱정하지말고 잘자
— 남준이몰래 (@namjunemolle) December 8, 2016
또 보자 사랑해👭💚💛
161202 mama 태연이~ https://t.co/eLLucEJv0t pic.twitter.com/jitwLn2qa3
— 꽃숑 (@ohcori) December 8, 2016
@THEHO218 천사같은 우리 더호쓰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더 잘해줄걸 더 챙겨줄걸 하는 생각에 매일 자책하게 되네...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행복하자 사랑해💚
— 1 0 s e c o n d s. (@jin10seconds) December 8, 2016
161208 GMP #SEHUN #세훈 😍😍😍😍😍 오늘두 머시쪄,, ㅠㅠㅠ pic.twitter.com/bxn9MZN3Lt
— KALMIA_BOY (@KALMIA_BOY) December 8, 2016
생전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이름 한 번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였다. 그럼에도 당신의 죽음에 나약해 무너지는 것은 당신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었고 베푼 정과 마음이 인터넷 너머로 느껴졌기 때문이 아닐까.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 [숨짐 J-1] 네온⚜️ (@1322Sight) December 8, 2016
161208 #백현 오사카 무사히 도착했지요🐶💘 pic.twitter.com/wYbiLku30v
— 5월의 요정💘MAYFAIRY (@Mayfairy_0506) December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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