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탐정 홍길동 봤는데 이렇게 착한 영화 너무 오랜만에 봤다. 영화가 너무 착해서 심지어 조금 말이 안되고 뿜길 지경인데 그게 취향이었네요. 분위기는 신시티인 척 하지만 그걸 보는 우리의 마음 이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 한규동 (@Han_Kyudong) July 3, 2016
나는 생리를 중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시작했는데 그 해 개봉된 <괴물>을 보면서 주인공 여자애가 한강 어딘가에 갇혀/숨어 있을때 쟤 며칠동안 저기 있었는데 생리기간 안 겹치나? 피냄새 나면 얘가 살아있단 거 괴물한테 들킬 텐데...하고 걱정했었다
— 다홍님 (@transparent_pig) July 3, 2016
볼링대회 별명
— ☄놀!부 흥!부☄ (@pureung_30) July 3, 2016
세훈-중랑구 허리케인
민석-왕만두씨
찬열-깍두기씨
백현-부천 발전기
경수-힘을 지배하는 자
종인-홍길동 선수
종대-시흥 피번개
준면-볼젤웃 선수
이씽-중국의 힐링 유니콘
오빠가 씌운 필터 닥치고 봐야하는게 수니지만,,, 컬러풀하게 더 선명하게 보고싶은 수니의 맘,,
— 변에리 꿍 / 콘서트 양도받아요,, (@Light56_4BH) July 3, 2016
오랜만에 필터를 빼보았읍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임다https://t.co/6HF5xjwtcu pic.twitter.com/m8BTEPS0nb
캇데쿠♀ 결혼하고 캇짱이 주변인(주로 키리시마)에게 데쿠자랑을 그라데이션식으로 해서 주변인이 고통받는거 보고싶다
— 실붜스타/シルヴァー (@silverstar017) July 3, 2016
캇짱: 데쿠새끼가 레이스 치렁치렁한 네글리제를 입고 예쁜척을 하는거야. 못생긴게 예쁜척 하니까 존나예쁘더라 씨발 장난하나
키리: 예앰븨영
데쿠설정이 히어로들기술이나 특징꿰고있는 오타쿠란 설정인데 그중에서도 캇쨩 젤 많이따라함ㅋㅋ캇쨩은 딱히 스승이라고 불릴만한존재도 없는걸로봐서 이런기술들 자기가 개발한걸텐데 데쿠가 카피해대니 분조장도 이해감,,ㅋ pic.twitter.com/2vAc9dxMsk
— 못⬅누워있음 (@mot_heroaca) Jul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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