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 본다 하고 아직 못 본 남들 다 본 것 같은 영화.
— 황석희 (@littlepeace1979) July 3, 2016
1. 노트북
2. 500일의 썸머
79.캐릭캐릭체인지
— ❣뾰 족 턱❣ (@TUCK_Kaming) July 2, 2016
드래곤갓의 대표작 중 하나,,
토마킁이 정자 지붕 위에서 배꼽티입고 바이올린 연주하는게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ㅋㅋㄱㅋ
정작 루이는 니가아니라 니 애뮬릿하트가 좋다는 드립치고있고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qwjPisF2T
지금 내가봐서는
— 김 팀 장 님 (@ss4018_sy) July 3, 2016
경찰;도겸
목격자;슈아
기자;승관
의사;원우
연인;디에잇 준
사회자;디노
시민;에스쿱스(총괄)버논 민규 우지 호시
마피아;여주
이거 자아가 강한 것과는 반대고 오히려 자아가 약한 사람들이 자주 이런다.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경청해주고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열심인데 비해 이런 사람들은 이야기의 중심이 '자신'이 아니란 사실에 굉장히 열폭하며 견디기 힘들어함
— 린다킴린다 (@BadxxxBitch) July 3, 2016
공개게임 전채 음성채팅 가능하게 하면 뭐 음성으로 도발할 수 있으니까 막아놓은건 이해가 가는데 아는 사람들끼리 사용자 지정할때는 또 그런게 맛인데.. 어제 막 사용자 지정으로 젠야타 온리전 하는데 누가 반야심경 틀어서 막 혼돈의 게임이...
— Moon TaekSoo (@Mophius) July 3, 2016
이거슨 뭐랄까 엄청나게 시대착오적인 "어린 여자 엄마 만들기 포르노" 가 아닌가 싶은 것이다... 이게 뭐야... 이 영화 악랄한 포인트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 뚝섬플레이스 (@ddooksomeplace) Jul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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