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YJ love on his IG to know it's alright. He can understand EN but if you wanna send it in KR, "괜찮아요 그냥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 야나누나. (@haetbitmark) July 4, 2016
160704 #세븐틴 #아주NICE 뮤비메이킹 #버논 움짤
— 왕벌는의 비행✨ (@wang_non) July 4, 2016
아니...아 오빠...? 영화 찍으려고 준비중이신가요..?? 007요원이라던가,,,????https://t.co/8FrZxNDPbt pic.twitter.com/7sXPcYNzfj
그니까 한국상사들 문제가 뭐냐면 말을 똑바로 못해"이 디자인은 이거 자체는 괜찮은데 우리 프로젝트 방향이랑은 좀 다른것같으니 이 부분을 수정해보자"라고 할수있는말을 "이건 아닌것같은데 다시그려""장난 치냐""넌 우리회사랑 안맞는것같다" 막말로 한다니까
— YakG (@samaraeffect) July 4, 2016
그렇게 되면->공론장이 형성된다. (메갤의 방식도 비슷했다. 하! 역시 앞에건 못본 척 할 줄 알았어!)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은 톤앤매너가 별로고 발화자와 친하지 않더라도 그 말의 내용이 옳으면 자기 기분과는 별개로 맞는 말임을 인정한다.
— 요리사안 (@RepliLuxe) July 4, 2016
무 커서, 딱 그때의 상황밖에 구현할 수 없기 때문. 그래서 이슈가르드 교황청은 항상 노을이 지고 있다.
— 초페 (@flower_dance1) July 3, 2016
라고 주워들었다
모야모야......, 배켜니 찬녈이 뒤에 가니깐 사라지자나..... pic.twitter.com/gp3MAybCRI
— 애인 ლ( ~ _ ~ ლ) (@bh1633) Jul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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