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6 내가 바로 그 분당 악개인가부다,,넘 조흔걸#크나큰 #KNK #박승준 #승준 https://t.co/MpCqCN8F0r pic.twitter.com/I2fweiAiSU
— FEROCIOUS BEAT (@FerociousBeat) July 4, 2016
20160704 태연 팬싸 후기 - 4
— ♡애기만세♡ (@kimkyochon) July 4, 2016
탱 : "아~여기에 무얼 넣을까? 얇은것 넣고 가녀야겠네요."
나 : "등부분에 쿠션같은거 있어서 두꺼운것 넣어도 등 안배길꺼에요."
그와중에 뒤에 객석에서 한번 매 보라는 말이 있었는데
뜬금없지만 중국팀 일본팀 데뷔하면 걍 중국가수 일본가수 되는건가...... 이것보다 지옥같은 삶 없을거같아 ..
— ㅊㅗㅁ (@chomnct) July 4, 2016
아 맞다 태연이가 어제 팬싸에서 이번 와이 응원법 재밌다고 함ㅋㅋㅋㅋ 그래서 음중 본방에서 그렇게 웃었던 거냐고 물으니까 한참 생각하더니 그고눈 기어긔 안나눈뎀??? 이러면서 눈 땡그랗게 뜨는데 귀여워서 사망할 뻔ㅋㅋㅋㅋㅋㅋㅋㅋ
— Gray Life (@minyooooooooong) July 4, 2016
뜬금없지만, 599 팔로 RT 이벤트합니다. 숫자가 맘에 꼭 들기에. 트친한정X, 총 3분께 제가 만든 언텔 스티커를 드립니다. 그 중 한 분께는 원하시는 언텔 캐릭터도 그려드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HXH8VIYgwG
— BNNE (@BNNE2577) July 4, 2016
한상균 위원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죄를 인정했습니다. 집회시위 자유를 갈구한 죄,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려한 죄, 세월호참사의 진실규명을 요구한 죄, 함께 살고자 한 죄 입니다. 한상균위원장은 무죄입니다. 그를 구속시키려는 박근혜정부가 유죄입니다.
— 쌍용차 복직대기자 고동민 (@playman0825) Jul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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