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멤버들이 뽑은 2집 베스트 노래는?
— 내오감은국텐으로채워진다 (@nangja101) July 5, 2016
전규호 <소문>, 하현우 <로스트>, 이정길 <오이디푸스>, 김기범 <미늘>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인터뷰 중에서 편집했습니다.
한줄평이 재밌네요 ㅋㅋㅋ pic.twitter.com/XxuyjomQLP
"그래야만 팔린다"는 비평에 있어 대단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 "그래야만 팔리는 현실을 바꾸자"도 비평의 목적 중 하나기 때문이다. 현실은 이렇다고 말해봤자 애초에 현실을 바꾸자고 하는 사람들한테 그게 무슨 상관일까.
— ㅇㅈ (@vvmuch) July 5, 2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잇나 찾아보랴고 애들 영상 싹 뒤지고있는데 항상 애들 뒤에서 아빠미소짓고있는 세진이형밖에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수탉 (@Gae_sutack) July 5, 2016
솔부 각각 제주 한라봉, 아메리칸 체리에 대한 리스펙트가 아닐까,,,,(o_x) pic.twitter.com/YCGepBxNCP
— 一二三(돎) (@d0rem2) July 5, 2016
지금 비키트 하는 짓 좀 약간 전형적인 트위터 병크 같은데 논란 되니까 지우고.... 피드백 요구하니까 답 없고...
— 30436 아미코드 (@a__ccco) July 5, 2016
배운 디자이너의 웹디자인은 대체로 지루하고 사용하기 불편하기만. 왜 그런가 보면, 메타-하게 미디어를 재해석하는 충동과, 종이용 그래픽 디자인처럼 꾸미려는 낡은 습관이 서로 상충하며 뒤엉켜서.
—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st_disegno) Jul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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