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 스페인어봇 (@spanish_bot_kr) July 5, 2016
Hoy no quiero hacer nada.
[오이 노 끼에로 아세르 나다]
어제도 한 말이잖아.
Eso lo dijiste ayer.
[에솔로디히스떼 아예르]
"행복하게 해주는 만큼 우리가 캐럿들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 nil ☆ #아주NICE (@mingyupls) July 5, 2016
"As much as the happiness you've given us,we'll make Carats happier"
-S.coups pic.twitter.com/oHYJZ2r1lL
태아는 호르몬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모체를 조종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이런 측면을 생각하면 정말 기생충이나 다름없는것 같기도..
— Seaotter B (@seaotter_b) July 5, 2016
나 재난문자가 전혀 오지 않는다... 왜이지요 저는 서울 경기를 벗어나지 않았는데 내가 집에만 있어서 안전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날 좀 걱정해줘! 국가 보고 있냐
— 한규동 (@Han_Kyudong) July 5, 2016
육아를 하면서 가장 자괴감이 심할 때는 나에게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다. 아버지의 표정과 말투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있는 자신을 발견할때.
— 윤진 (@gowild_goloud) July 5, 2016
오늘 비 너무 많이 오구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으니까 우리 회사에 땡땡이 무늬 우비 입고 출근하는 인턴 오세훙 있으면 좋겠다
— 골드문트 (@goldmund412) Jul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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