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인턴 오새훈 팩스 시스템 이해 못해서 "이거 왜 안보내지구 계속 나와요?" 하면서 거래처에 백장 보내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 깨달음을얻은코발트 (@confusedCS) July 5, 2016
비 오고 밤새 개구리가 울었다. 우리집이 13층인데도 얼마나 소리가 큰지 야영하는 기분이었다. 비 오는 밤 개구리가 크게 우는 건 습도가 높고 시원해서 피부로 숨쉬기가 편해 기분이 좋아서라고 한다. 알고 보니 우는 게 아니라 웃는 것. 비의 축제였다.
— 말러의 인간적 독서 (@books79) July 4, 2016
※8월 서코, 부코(일),통판
— 나놔 (@_nanoaD) July 5, 2016
오소마츠상 냥마츠 모냥쿠션(14*20) 선입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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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KST
— ♪ iChart™ 아이차트 (@instiz_ichart) July 5, 2016
6 비스트 - 리본Ribbo
7 사이먼도 - 맘 편히 C
8 씨스타 - I Like Tha
9 씨잼 - 현상수배
10 TWICE - CHEER UP
미치이이인울성여루얼굴쫌보세오,,,,,,,깜짝놀랏네 태평양어깨와존잘ㄹ... https://t.co/3gEoF5LawQ
— 잉수니 (@ifntS2_) July 4, 2016
엄마가 가는 철학관에서 딩크족 결심한 친언니(가을 결혼 예정)더러 "몸이 아픈 수가 보이니 결혼하자마자 애를 가져라, 그래야 몸이 안 아프다" 했다길래 듣고 짜증이 나서 "뭔소리야, 여자는 애를 낳는 순간부터 몸이 아파" 그랬더니 언니도 웃으면서
— 윤진 (@gowild_goloud) Jul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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