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팬 선을 넘지 말자
— [~7/16] 권식빵 (@bread_0615) July 5, 2016
내 새끼 소중하다 말로만 하지말고
진짜 소중하게 여기자
고맙다고 역조공 하는 내새끼
피해주지 말자
막내들 뭐만하면 형들찾는거 졸귀ㅜㅜㅜㅜㅜㅜㅜ
— 지개매(우주전사) (@bts__jimin_) July 5, 2016
짐 뭐 챙겨야될지 모를 때도 형..😭
캐리어 잃어버려도 형...😭
세탁기 사용법 몰라도 형...😭
일 다 해결되고나서도 형😍
택시타고 집에 가는 중인데 기사님 너무 좋으시다 딸자랑 아들자랑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좋은데 "자식이 아무리 좋아도 집하나님 만큼은 아니에요" 하시길래 잘 들어보니까 아내분을 '집하나님'이라고 부르신다.
— 에부리에 (@miss_everie) July 5, 2016
오르슈팡,,,, pic.twitter.com/1u5VJ3LtPZ
— 올도 계이했서여! (@Orudo_o) July 5, 2016
걔네 못됐고 바보같이 구는 거 맞음. 근데 너는 정말 한번도 안그랬나? 싶음.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으며 자신을 절대선으로 여기던 시기는 누구에게나 존재했음.
— huhuhut (@sisnsisnsnoso) July 5, 2016
목떡이 목소리떡밥 줄임말이었음???????????????
— 참참새 (@truesparroww) July 5, 2016
시....바........음란마귀가..............난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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