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여성혐오를 인정한것이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부분과 그부분때문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것입니다 피드백 제대로 안읽으시고 잘못 이해하신분은 없길 바랍니다
— 다혜 여기써요 (@kdh1153)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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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millie97459790)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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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술을 마시면 취해야지 뭐라도 해 볼 맛이 나지" -> "헉… 시체성애자셨구나;;; (실제로 말함)"
— 월인공방 방주 (@wol_in_) July 6, 2016
"여자가 애교가 많아야지" -> "헉… 소아성애자셨구나;;; (실제로 말함)"
이 꼬라지의 화법으로 보수적인 사회생활에 계속 초대 받는 기적.
저는 절대로 애들이 '누군가에게 졌다 / 무릎 꿇었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그러나 다만 작금의 이 상황을 가지고 '이겼다 / 무릎 꿇렸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분명히 존재하시기에 이것이 매우 불합리하다 생각하며 분노의 포인트인 것이랍니다.
— ˏ₍•ɞ•₎ˎ시한폭탄새ˎ₍•ʚ•₎ˏ (@tucanjungle) July 6, 2016
우리당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현대적인 당원의 당으로 만들자는 '일만집단토론'의전당대회 출마자들에게도 공약화를 요구할 것입니다.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에 지망하십시오. 당신을 혁신의 주역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김용익과 어쩌라고 (@yikim1952) July 6, 2016
그리고 내내 심기 불편하던 오소마츠가 쥬시마츠를 걷어차고 멱살을 잡자 한 방에 제압하고는 집 밖으로 끌고 나감.
— 성우 권창욱 ♪(´ε` ) (@KwonCW84) July 6, 2016
마지막으로, 치비타에게 얹혀살게 해 달라고 부탁할 때의 대사. "이대로 가다간 우리 육둥이는…아니, 난 쓰레기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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