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쵸 배우님이 만약 다른 역할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역으로 지원이를 꼽았는데 꽃 배우님이 조용히 내 와이프를 하겠다는 거야? 라고 해서 빵터짐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재현맘 토끼 (@Lv_805) July 5, 2016
그제서야 자각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둘로 짝지어 다님. 셋으로 가면 둘이 대화를 하는 사이에 풍선으로 되는 경우가 있어서 꼭 둘로 붙어다닌다. 높게 올라가 터져 들리는 비명소리는 각국의 사람들이 듣지만 아 누군가 터졌구나, 할 정도의
— 국장 (@9uuk_) July 5, 2016
그냥,, 에드거 앨런 포 전캐찍은기념 삼그리 삼포우 낙서..
— 윸|юк (@_yook_) July 5, 2016
재토로 짱짱 ㅠㅠ pic.twitter.com/S0pQhV6yo6
1.Manterruptors
— 쯔무 (@suttsumu) July 4, 2016
토론에서 자기 차례가 아닌데도 끼어들거나, 마음대로 화제를 바꾸는 남성
2.Emotional Labor Dodgers
감정노동에서 도망치는 남성. 상대방에게 맘껏 감정을 표출하면서 타인이 자신에게 그러는 건 못 참는 남성
심지어 A가 좋아하는 여캐 B가 뭔가 매력적이지도 않고, 집에서 기다리는 것 빼고 하는 일이 전무하거나, 민폐캐거나, 능력이 있다곤 하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 못하거나, 자기의 이상이나 정체성과 별개로 외모로 자기비하같은거 하고 그러면 매력전무함.
— Hyu (@Hyu0909) July 5, 2016
관계성이 너무 보인다
— 감자밭할매 (@mondomizel1) July 5, 2016
브레인 행동파 계획파 낙천주의자 분위기전환자 리액션담당
문제가 생기면 토스토스해결
아어이다 좋구요
윤기와 홉이의 정반대격 다정함이 돋보이고
남준이는 믿음직스럽다
침침은 햇살같고 정국이는 근성있고
아이로스트마이테테에서 사망.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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