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자 아이돌-한국 가요계 전반의 여성혐오적 콘텐츠는 계속되어 왔지만 이렇게 공식적이고 문제를 피하지 않는 피드백을 남긴 회사와 가수는 처음이다 더 배우겠다는 자세를 취한게 화룡점정 지금 거의 눈물이 날 지경이다
— 페어웰 (@farewellma) July 6, 2016
#틴탑 , 데뷔곡 '박수'와 접전을 펼친 곡은? 7일 전격 공개 [한국경제]https://t.co/xSnnXv3r3o pic.twitter.com/sZUM5tUmns
— 니엘콩팥 _혜란 (@nielcongzzz0816) July 6, 2016
강철의 연금술사의 비판점 중 여성혐오 면에선 타 애니에 비해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시대상으로 충분히 여성혐오적이기 때문임. 킹 브래드레이의 아내는 영문도 모르고 쿠데타에 휘말려 남편을 잃었고 아들이 호문클루스라는 걸 끝편에 알게 됨.
— 무능한 차각 (@moonung_Chagak) July 6, 2016
#서프러제트 보신 분들은 #소녀와여자 도 보세요 여성성기절제(FGM)과 할례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영환데 개봉한 지 꽤 됐는데도 누적관객이 800이 안 돼요 상영관 많지 않지만 트위터리안의 힘이 필요해 ㅠㅠ
— (반동결)테샤 (@burningTesha) July 4, 2016
아미친,,,아름다우십니다 사츠키사마,,, pic.twitter.com/OYiEIPSn8x
— 코익 (@K0ICCC) July 4, 2016
그러니까 모든 소수자를 그릴 때는 다 조심을 해야 되는데, 여성의 경우는 더 까다로운 게 인간의 절반이 여자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만 부정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인간의 뇌는 자동으로 스테레오 타입으로 연결시킴. 이건 창작자가 알아서 해야 됨.
— Jason Park (@DrPatariro) Jul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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