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면 팬답게
— 밍까 (@mingga92) July 6, 2016
애초에 아이들을 걱정해서 피드백을 바랐던 거라면 기쁜 마음 이해하겠으나 승리감에 취해 해냈다는 마음보다는 '받아내려 애썼던 방식' 때문에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걱정부터 해주시길.
좋아하는 사람의 감정부터 헤아려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유리바닥... 기가막힌 단어다.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걸 꽤 자주 봐왔다. 방송작가, 잡지기자, 터무니없는 초봉, 잦은 야근 출장 등 격무, 오랜 수습기간, 수년 이상 그걸 버텨야만 보장되는데 생활비 걱정 없는 부유한 가정 형편의 사람들만 살아남았다
— 앨리스 (@toxicalice) July 6, 2016
17:30 KST
— ♪ iChart™ 아이차트 (@instiz_ichart) July 6, 2016
6 태연 - Why ▲2
7 원더걸스 - 아름다운 ▽1
8 사이먼도 - 맘 편히 ▽1
9 비스트 - 리본Ribbo
10 TWICE - CHEER UP
정크랫 / 메이
— [커미션받아요]자폭단추 (@selfbuster0630) July 6, 2016
폭발 / 얼음
적갈색 / 청백색
마르고 길쭉함 / 둥글고 짧음
뾰족함 / 푹신함
25세 / 31세
공식 싸이코 / 플레이어가 싸이코
나이마저 정반대인(?) 천생연분
그리고 막 약자에 대한 "배려" 이런 워딩 쓰니까 배려가 막 엄청 시혜적인 건 줄 아는 사람들도 웃김. 우리가 약자를 위해 이런 것을 배려해주자고 사회적 규칙을 만들면 배려 안하는 니가 리틀빗 씹새끼가 된단 뜻이에요.
— 한규동 (@Han_Kyudong) July 6, 2016
아니 임산부 배려석이 당연히 법적 강제는 없죠 안비켜준다고 누가 벌금 물리거나 연행하거나 하냐. 근데 살면서 법만 겨우겨우 지키고 사는거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태도에 법만 있냐구; 나보다 이 자리가 더 필요한 교통약자가 있다-수준의 얘기에
— 한규동 (@Han_Kyudong)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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