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ngHyuk 내 이름 부른줄 알았음 ㅎㅎ
— 오인천 Inchun Oh (@InchunOh) July 7, 2016
그래서 우리 안토니가 막 레인보우 커넥션 얘기해주고 싶어서 막 붕뱅거렸구나 아이고 이 귀여운 사람
— 토란국 (@longbill_n) July 7, 2016
트랜스젠더의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성정체성'이 아니라 '지정성별=\=성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슈슈 (@yeminhan_ssun) July 7, 2016
우선 '생물학적 성별'자체가 허구의 개념일 뿐더러
그러면 간성인 사람이 안드로진이나 바이젠더이면 시스젠더인가? 아니잖아.
법원 판결까지 받아온 사안이고 가로수길 60평짜리 가게에서 월 300으로 6년간 장사했음 권리금에 할애비도 뽑아낼 시간임~ 그냥 좀 나가세여 고만 땡깡부리시고
— 우라꽝 (@ulaula1112) July 7, 2016
여러분 이번 신케 솜브라의 컨셉은
— 세일러문의 팬티를 쓴 진진자라진진자 (@totorodoeo) July 7, 2016
힐링 스나이퍼라네요
메르시같은 경우는 마법봉으로
"얍얍 여러분 힐을하세용"같은 느낌이였다면
솜브라는
"입싸물고힐이나쳐먹어라아군새끼들아"라며
힐이담긴 탄창을 우리들의 대가리에 손수
박아주는 장인정신의 힐러...
실제 사례를 좀 봅시다. 올빼미님도 정말 많이 얘기했지만, 한국에서의 노동착취는 정말... 하드코어하죠. 그리고 이게 지배적인 노동문화구요. 근데 만약 이게 개개인으로서 행위자로 인정받는 사회라면 이런 노동문화가 이리 쉽게 구조화 될 수 있었을까요?
— fulton (@fultonboulvard) July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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