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자혜 (@huskk) July 8, 2016
그림을 잘그리는 자혜
가 나란다
아이에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기회를 주지 않는거 너무 큰 폭력이다. 방이 있는아이와 없는아이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의 일기장을 몰래 보거나 방을 뒤지거나 하는 행위도 학대라고 생각한다.
— 소원 (@surviver1995) July 8, 2016
웃기고 센스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의식까지 갖췄으면 좋겠지만 한국 남자들 사고방식 대체로 그 모양이고 애들에게는 기대하기 더 어렵다 한국에서 기적적으로 자기 각성한 남자아이 모범 사례 엉덩국 정도밖에 없지 아늘까..?
— 와조 (@buzowsky1) July 8, 2016
에스콰이어 7월호 황징위 인터뷰 中
— 현망진창 (@2016Jingyu) July 8, 2016
저는 돈이나 물질에 특별히 욕심을 내는 사람은 아니에요. 돈이 많으면 조금 더 넉넉하게 쓰고, 돈이 없으면 잠시 절약하면 되고요. 돈이 있을 때는 택시 타고, 돈이 없으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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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설희 (@ssicksow3033) July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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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레 (@NCT_dore) July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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