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언행보다 더 무서운건 소리없는 침묵이 아닐까 ㅎ.. 대놓고 왕따시키는거 보다는 흔히 말하는 '은따' 라는게 더 무서운거같다.. 넷상에서는 대인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어찌보면 난 소리소문 없이 은따를 당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_.
— 말랑말랑 포동포동 선풍기 예쁜구빠♡ (@l_e_n_ana) July 7, 2016
유로 독일:프랑스 중계방송 "몸을 자주 섞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을 자주 맞춘이겠지... 순식간에 싯구금방송 될뻔했는데 다른 해설진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 티벳여우 (@xlqptdudn) July 7, 2016
#기훈아_잘_갔다와
— WithMe (@Yuraming) July 7, 2016
탐라의 모든분들... 잘갓다오라고 한번씩 해주세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7.19 나라 지키러갑니다
힘을 불어너어 주세요
난 차 사면 조수석에 도끼나 오함마 놓고 다닐것임 클랙슨 시비털릴때 도끼 질질 끌고 내리면 최소한 미친여자인 줄 알겠지
— 참자까 (@national_boy) July 7, 2016
우리애덜 저런 자리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무말 대잔치
— 외마마무안해오? (@whynotmmm) July 7, 2016
ㅡ똘끼
ㅡ치맥...저쪽 미성년자...아이고 죄송합니다
ㅡ기레기한테 잔인하시당ㅎ 드립
ㅡ밑바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lwkfm100 1423년에 그녀는 갑주를 입은 기병으로 일하게 됨. 물론 이름과 옷을 바꿔서 남자로 위장한 상태였음. 그리고 여러 명사들을 섬기는데 그 중에 콘라드 스포르자 같은 거물도 있었음(프란시스코 스포르자 공작의 형제인).
— 박제후/가출천사 육성계약 출간됐어요 (@dlwkfm100) July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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