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이 8조를 돌파했단다. 좋겠다. 근데 내 살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조선업에 공적자금 12조원을 투입한단다. 아, 이건 확실히 내 돈이다. 한국 돈은 왜 이렇게 이상스럽게 도는지 BIG~ Question이다.
— 김용익과 어쩌라고 (@yikim1952) July 8, 2016
짝스퍼랑 놀다가 그려버렸다...이즈마코인데요,,.이즈마코ㅁ인가..?싶을정도의 이즈마코,.세나스퍼가말하는게 들리는 이즈미...세냐스퍼좀 갖고싶네,.. pic.twitter.com/aaDGNw3Fev
— 흠냐 (@mola_ATM) July 8, 2016
두잇포허 왜 첨엔 고쳐놓고 끝까지 her라고 하는거지? 햇는데 그게 펄의 정신이 분열되가는 과정일수도잇겟네ㅜㅜㅜ분명 스티븐을 앞에 두고 시작햇는데 갈수록 로즈를 위해 몸을 바쳣던시절의 기억에 잠식돼서 스티븐을 로즈로 코니를 자기로 투영하는 과정이엇구나
— 스유스포 시남 (@acrossthesu) July 8, 2016
뱃숲교류전 원고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첫 뱃숲원고라 부족한 점뿐이지만(ㅠㅠ)잼게 봐주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뿌듯할것 같습니당..담엔 더,.잘할수잇기룰..https://t.co/X7kg4r0mQC pic.twitter.com/9VqMshKcCg
— ㅃㅣ뚤 (@thominhole) July 8, 2016
물론 극우화와 경제적 위기의 상관성은 존재하지만, 유독 하층민이 극우적 혐오를 주도하지는 않는다는 것. 오히려 사람들(연구자들조차)이 별다른 체계적 증거도 없이 하층민은 쉽게 보수화된다는 편견을 믿는지가 더 탐구 대상.
—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anbinrocker) July 8, 2016
얼마 전 회사 사람과 함께 업계의 권위자를 만날 일이 있었음. 이 분은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한 어투에 체격이 새처럼 작고 말랐으며 뱅 헤어를 하고 있는 중년 여성. 전반적인 룩스가 상당히 돌출적이어서 인상깊다고 생각했음.
— 박호 Park Ho (@pimodan) July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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