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예쁘다 화음 꿀 ,,, 🖒 pic.twitter.com/RJrLMFDLz5
— 황ㅈㅔ 나이스 (@king_0615) July 7, 2016
캇짱이 데쿠♀랑 결혼하겠다고하면 캇짱네 엄마가 이새끼가 감히 남의 귀한집 딸 인생을 조지려고들어?! 네 인생이나 조져 이 머저리야 라면서 캇짱 눈에 흙뿌리는거 보고싶다
— 실붜스타/シルヴァー (@silverstar017) July 7, 2016
엄마: 이즈쿠 인생은 내가 지킨다 뒈져라 아들(흙뿌림
캇짱: 크아악
데쿠: 으어어
3분 1초 걔,, pic.twitter.com/skhKHo5mEW
— 조군 (@jkn0506) July 7, 2016
숸 : 오늘은 안그런다며 (옷을 벗는다)
— 파주가고싶다 다루 (@20160310_) July 7, 2016
진 : (힝...)#대사뒤에_옷을벗는다를쓰면_음탕해진다
@instiz 인스티즈 혹시 내일이 없니....? 잡혀가는거야 이제?
— 슈맘 (@M_SG_0309) July 7, 2016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 나름긔염 (@CuteMyMe) July 7, 2016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 김정수 하얀 겨울 속으로의 여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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