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이스 당하고 싶다..
— 고상호 (@ibis1005) July 7, 2016
종혁이형 그 바디는 어디가면 팔아요?!
정민이형 그 다리는 어디가야 달아줘요?!
승길이형 그런 센스는 어느 학원가야되요?!
훈정이형 어느 피부과 다녀요?!
택이 주둥이는 어디가야 살수있어?!
응응응응?!?!
배급사 CJ마저 <봉이 김선달>에 올인하느라 스크린을 빼버린 <비밀은 없다>의 유일한 상영관인 대한극장이 재관람, 늦게나마 영화의 진가를 확인하려는 발걸음으로 연일 붐벼, 장기상영으로 <비밀은 없다>의 성지가 되었으면. CJ의 오판을 입증할 수 있게.
— S.H: Oh! (@2shyblue) July 7, 2016
아 모르겟다....누가 해츨링 쥬시 연성해주십쇼..,. pic.twitter.com/fNd3ubOgcK
— 들끼! (@lapinf_) July 7, 2016
엄청 옛날글임이지만,, 오키타 생일 축하한다....흑 ㅜㅜㅜㅜ 쉬는날 다시 그려야겟다 오키타 짱 생일축하한다 🎉🎉#沖田総悟生誕祭2016 pic.twitter.com/UJtk6fsCyg
— 땡초 조르딕 (@hogu_051) July 7, 2016
히나타는 문자도 시끄럽곸ㅋㅋㅋㅋ 제목시끄럽곸ㅋㅋㅋㅋㅋ(제발 봐!! 내문자 봐!! 얼른!!!!) 이 느낌인뎈ㅋㅋㅋㅋ 켄마는 문자도 정갈,,, 문장부호도 정갈,, 제목도 없어,, pic.twitter.com/m9EIu5tpe7
— 니니 (@ninishi_) July 6, 2016
늙은 개가 새로운 재주를 좀 배웠지(옷을 벗는다) #대사뒤에_옷을벗는다를쓰면_음탕해진다
— 무제٩(。•ω•。)و (@trapclaptrap) July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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