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미친 오빠의 따뜻ㅅ한 눈빛,, pic.twitter.com/EpGWCeVkpS
— ㅇ ㅖ르 (@enfkdlt_0831) July 7, 2016
왜 그렇게 '정력'에 집착할까? 이미 답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도 다 알지. 씨발 소추에 안서면 술이나 그만 쳐마시고 운동하세요들.. 온갖 고기가 마트에 널려있는데 꼭 개장수들이 훔쳐오고 밀거래한 불쌍한 개들을 먹어야겠냐고 진짜 추해 죽을것가틈
— 풀 메탈 할머니 (@nojamhater) July 7, 2016
.@mysummer85 저는 님처럼 평생 무매력에 못생긴 사람의 마음은 잘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힘내세요^^;
— 지하생활자 (@urbancaving) July 7, 2016
강신주에 대해 유학생끼리 토론했을때도 비슷한 소릴 들었다. '니네가 하는 말들은 하나도 이해 못하겠지만 강신주는 이해가 되고 내 삶에 도움을 준다'는 것. 물론 맞는 말이고 인문학자들이 반성해야 할 지점도 있겠지만, 이런 비교 자체에 동의할수가 없다.
— Nein_Danke (@Nein_Danke_) July 7, 2016
[7/7 (목) 엠뮤톡] 1시 26분 시작!
— 엠피디(Mpd) (@MnetMV) July 7, 2016
아스트로/걸스데이/인피니트/AOA/세븐틴/오마이걸/엑소/러블리즈/방탄소년단
하 선곡이 뭐 이렇게 완벽하고 난리... (절레절레)
@beBisexualWife
— 바이섹슈얼 유부 밀크티 (@beBisexualWife) July 6, 2016
13. 돈 아까워하지 말고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씩 마사지를 받아라.
14.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피부과 치료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묵히고 있다가 곰팡이 치료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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