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을 모르고 Creative Korea를 다시 개발했다면직무유기. 이 사실을 알고도 Creative Korea를 처음인 체 내놨다면 대국민사기. 어떤 경우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국민의 혈세가 수십억 낭비되었고 전 국민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 손혜원 (@sohnhyewon) July 8, 2016
2004년, 이창동 전 장관의 주도로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문화국가를 꿈꾸며 기획한 치밀하고 탄탄한 문화한국의 설계가 바로 '창의한국Creative Korea'였습니다.
— 손혜원 (@sohnhyewon) July 8, 2016
제일 무시당하면서 사실 형제들 많이 아끼고 있구나 느꼈던 에피소드.
— 성우 권창욱 ♪(´ε` ) (@KwonCW84) July 6, 2016
그래서,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이번엔 대사 하나하나에 더욱 공들여 연습하고 있음.
몇 달 전 바쁜 일이 겹쳐 며칠째 늦게 귀가했다가 父의 격분을 산 뒤 가부장제에 하에서 가정에 속하는 것에 근본적으로 회의를 갖게 되었다. 여성이라고 임금노동을 면제받지도 않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또다시 가부장을 즐겁게 하는 감정노동을 수행해야 한다.
— 인본주의 양 블랑까 (@Blanca_theLamb) July 7, 2016
@lovesicksex 데려오고는 온 신경 쏟아가며 길러내면 좋겠다 이제는 두번다시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 Theo (@lovesicksex) July 5, 2016
화장실에 수상한 나사구멍 있으면 몰카라고 해서 볼일도 편하게 못보던 여자들이 있던 것이 여자화장실의 풍경임을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겟군 요..
— 안예은 (@56yenyen56)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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