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만루? 대만족. 인당14,000원 무한 리필인데 지마장(땅콩소스)맛이 내가 그리던 본토의 그맛이었다! pic.twitter.com/QtvZbTrfY3
— 타조(๑و•̀ω•́)و (@myflowerboys) July 6, 2016
내 지인들 장르가 얼마나 통합이 안됐냐면
— 형광 HG (@hg_0419) July 6, 2016
나 : 아이작 보고싶다(hemenway)
지인 1 : 바인딩 오브 아이작?!
지인 2 : 사이퍼즈 아이작?!
지인 3 : 강연금 아이작?!
지인 4 : 살육의천사 아이작?!
강의하면서 깨달은 요령인데, 한국에선 아무래도 남에게 나쁜소리하는게 부담되다 보니 누가 발표한걸 의견 말해보라면 잘 얘기하지 않는다. 이럴때 '칭찬할 점을 찾아 얘기해 보세요' 로 바꾸면 의견도 활발하게 내고 아쉬운 점까지 얘기한다.
— JP.Jung_대마왕 (@JPcorps) July 6, 2016
러버스트랩이 또 나왓다눈 소식., pic.twitter.com/b2XUrgi4sQ
— 엔주 (@DPSWN) July 6, 2016
세나_카일태오
— 10코부스구하는 찐빵 (@siom91) July 6, 2016
아니 왜 트위터는 4장씩만 올라가는거냐고,,,
카일이 태오보다 쎄지면 걍 납치보쌈당하는거시다0ㅅ0)9((막말 pic.twitter.com/AdV8c0wvZO
작품이 여혐을 담고 있는 것과 작품 속의 캐릭터가 여혐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은 좀 다른 문제. 시대 배경도 그렇고 캐릭터에게 약점/악습을 부여하는 면에서도. 단순히 한 캐릭터가 여혐->그 작품이나 그 작가가 여혐이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 돌아온 해망재님 (@heyjinism) July 6, 201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