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call it love, while I'll be calling you."
— 모카 #127 (@KINGMARK82) July 7, 2016
사람들은 그런 걸 사랑이라 부르지(call),
나는 네게 전화(call)를 할테고
언어유희👍🏻💕 민형이가 최고😍 pic.twitter.com/MUDDtcQ4W1
나와 아빠를 발견했고, 아빠에게는 "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하더니 나와 눈을 마주치곤 내 키에 맞게 쭈그리고 앉아서 "또 만났습니다."라며 웃어주셨다.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동물모양과자?를 사오셨었다. 군대안에 있는 마트 과자다.
— 유아 (@ua_JoJo195) July 7, 2016
방금 생각난건데 헌병아저씨도 관사에 산다고 말해줬었던 것 같다. 군대안에는 비행기를 쭉 세워놓는 곳이 있는데 벚꽃이 필 때가 되면 개방하는 곳이기도 하다. 쨌든 주말에 아빠랑 놀러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헌병아저씨도 우연히 있었고 헌병아저씨는
— 유아 (@ua_JoJo195) July 7, 2016
오늘 얌캄후기 2
— 바닐라 (@v_787980) July 7, 2016
수니 : 주말에 저희 올거예요~ 주말에 나오세요?
숸오빠 : 잠수 타야겠다
수니 : ....8ㅅ8
숸오빠 : (다정) 주말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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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oksGrahaminj (@BrooksGrahaminj) July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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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좋아하는 간식류애대한 질문을 받는데, 꼭 준비하실 필요 없다는 의미로
— [TSA/H01]통판신청WINSTON (@Rune_rept) July 7, 2016
"가장 좋아하는건 여러분의 애정이랄까..(웃음("하고 대답했다가 반응이 싸하길래 닥치고 "쿠키요.."하고 답변하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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