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고짤 풀고싶어도 모니터때문에 풀ㄹ지도못하고 , , 휴 이 귀여움 널리 알리고싶다 pic.twitter.com/CdIJsHu4VE
— 파란비 (@dybbaregi) July 7, 2016
아기들은 스티커를 정말 조아하는구나 윗집 여아가 할머니의 온 몸에 스티커를 붙이며 놀고 있어....
— 참자까 (@national_boy) July 7, 2016
언제였지, 겨울이었던가. 유독 추웠던 밤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아저씨의 손을 더 꼭 잡았던 것 같다. "많이 춥습니까?"하시더니 오른쪽 장갑을 나의 오른손에 끼워주시고 내 왼손을 오른손으로 잡아주신 후 "이러면 조금이지만 따뜻합니다." 라고 하셨다.
— 유아 (@ua_JoJo195) July 7, 2016
여캐 페어합작으로 그린 쌍박쥐 시바&트리비아
— 금발미소녀 (@clone_girl_01) July 7, 2016
뭔가 콤비느낌으로 그리고싶었다, , pic.twitter.com/bauwXuzAzK
이 분은 과격한 언어로 급진적인 주장을 하는것과 거리가 먼, 우아하게 살아온 이미지의 업계 중견인데 여전히 이 비슷한 얘기만으로도 극성페미니스트로 매도당하니 그녀의 말대로 세상이 20년 전에 비해 별로 안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설산 (@eyesopen77) July 7, 2016
여혐 피드백에 대한 외국팬들 반응 : 모든 가사를 봤지만 여성혐오를 나타내는 게 없었어, 방탄이 왜 사과해야 해?, 듣기 싫으면 듣지 마, 문제점을 못 찾겠어 여자는 선물이 맞잖아, 당신의 음악에 고마워 pic.twitter.com/Z80gF2xken
— 칠팔구 (@huyukisiro)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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