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s lines:
— a-yuh (@tenmoone) July 7, 2016
"몸을 움직여 pick it up"
"Maximum으로 turn it up" 🔥🔥🔥🔥
토니피터/ 사장님 벤츠력에 아기거미는 오늘도 설레버려,,,https://t.co/N6wWUigyXV pic.twitter.com/ALH2B1iOPU
— 22 (@two_x2) July 7, 2016
똑똑한 멍청이한테 이미 충분히 질렸다.
— 고양이와 술, 음악이 세상을 구원하리 (@crocpub) July 7, 2016
그들이 책을 보고 배운 지식을 과시 삼아 읊조리며 기계적인 옮고 그름을 얘기하고 법과 사실, 정의를 논하는 동안 누군가는 불행한 사건을 겪으며 고통받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대학생 뻘 남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 좌석을 두리번두리번 보길래 좌석 색과 문구를 보고 다른 곳으로 가겠거니 했는데 도로 앉았다. 의자에 떨어진 동전을 찾던 거였다. 색명+문맹이신가... 하고 생각했다.
— 황석희 (@littlepeace1979) July 7, 2016
130616 잊지못할 늑미 인천팬싸 종대,준면👥💧 완전체 활동할땐 꼭 저렇게 종대는 준면횽아 옆에서 든든하게 늘 지켜주는게 참 이쁘댜,,,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오랜만에 뒤적거리다 가슴 먹먹해지네 화이팅이야🙌🏼 pic.twitter.com/hbrD88ZUzD
— 첸데레21℃ (@chentheL_21) July 7, 2016
무성애자 스테레오타입도 생겼으면 좋겠다.. 케익 먹으면서 보라색 옷 입고 다니는 이미지는 곤란하다고.
— 버터 (@_buttercookie) July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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