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윗과 같이 늑대는 팩으로 다니고, 심지어 가장 앞에 있는게 가장 강한 암컷 개체라고.
— 데드캣 (@deadcatssociety) July 7, 2016
해당 문구는 1800년대 태어난 소설가 Kipling, Rudyard의 저서에서 나온것. https://t.co/RNSFaQOQrt
오늘자..옵치낙서..,,,카피페봇에서는 위메 리퍼였는데 메르시로 바꿔서 그려봣읍니다,,,,..어설프게 컬러를 넣었더니 허접스럽내 ㅜ pic.twitter.com/iVf8epQjHN
— ヅ (@DAKDU) July 7, 2016
나 역시 점점 그 사람들과의 접점을 줄이게 되더라. 왜 내 삶이 얼마나 힘들고 피폐하고 또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지 모르겠달까. 요즘 가장 두려운 말은 '(내가 차마 못하는 무언가를 하는 당신은) 좋겠네요.'
— 슌 (34세, 뮤직) (@shoon0312) July 7, 2016
축제때 유카타 입기 싫어하는 노야로
— 1_TSA[C15]수량조사중 (@izzi_HQ) July 7, 2016
동: 니시노야가 이거 입어줬음 좋겠다~
서: 싫어요 입는 건 둘째쳐도 벗
동: 내가 벗겨줄게!
서: 그게 목적이었네요?
동: 으아아 그게 아니고;;
서: 그냥 남자답게 말해요
동: 네 그게 목적입니다
이런거 보고싶다
음 애써 빼는 척은 곤란해
— LAVENDER BOY (@jaehyun__0214) July 7, 2016
미지근한 분위기는 no thanks
흔들리는 내 달궈진 backseat
태운 뒤 빈틈없이 we get lit
정재현 자작랩👍🏻
하나 : 결국 박사님은 여자면 다 좋은거죠?!
— 곤리츠크랭크 (@rhssid139) July 7, 2016
메르시 : ㄴ, 네?
하나 : 제가 처음이라면서! 카페에서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처음이라고!
메르시 : 같이 카페를 간 적이 없었을 텐데요
하나 :
메르시 : 하나 양, 잠시 서봐요.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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