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4학년때 관사 밖을 나와 군대 밖의 집으로 이사를 갔다. 펑펑 울었던 것 같다. 이제는 더 이상 보지못할 헌병아저씨의 얼굴이 아른거리더라. 엄마께서는 "너는 너무 많이 커서 더이상 군대안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야. 엄마랑 인사하러갈까?"
— 유아 (@ua_JoJo195) July 7, 2016
하늘을 보았다
— 메인트.코코아 (@CocoaYT) July 7, 2016
일반인 1 : 와 하늘색 예쁘다
일반인 2 : 저건 하늘이 파란빛만을 반사해서 저런색이 나오는거야
트위터리안 : 하늘색이 트위터같다
테형이애 금발을 다른머리보다 0.2353452343% 정도 더 사랑헤,,,,,,, pic.twitter.com/uVL4uFSMKZ
— 결 (@hello_313486) July 7, 2016
하현우 멘트가 왜 좋은지 생각해보면
— 내오감은국텐으로채워진다 (@nangja101) July 7, 2016
1) 목소리가 일단 좋고
2) 어...음...이런 여백을 두지 않고 매끄럽게 얘기함
3) 단어의 선택이 매우 적절하고
4) 같은 내용도 매번 다르게 표현해서 지루함이 없음
5) 표정도 다양해서 보는 맛을 더함
<우리들> 들어갔는데 주인공 또래 애들이 보러 왔길래 ㅇㅏ 시끄럽겠네 걱정했는데 매우 조용했고 끝나자마자 '아 우리 반 인줄....' 이런 얘기해서 귀여웠다ㅋㅋ
— haey (@not_mytempo) July 7, 2016
내 뒤로 오게나! (옷을 벗는다.)
— 핵게이 (@hackgay) July 7, 2016
이리 와서 치료 받아! (옷을 벗는다.)#대사뒤에_옷을벗는다를쓰면_음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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