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라는거 우습게 보는듯.....그러지않고서야 제일 소중하다는 존재한테 그런폭력 가능할리가... 팬스플레인이라는말에 깊은공감을 표함.
— 능소화 ❣(테크노전사) (@manul2130) July 6, 2016
다이빙벨을 까댔던 사람들이 부산영화제 사태에선(다이빙벨을 옹호한 이들과 같은 편에서) 한목소리를 냈고, 김기덕 영화 신랄하게 비판했던 그 사람들이 사전검열 철폐를 위해 뛰던 그 사람들이었다. 서브컬쳐 수요층에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게 그렇게 무리인가?
— 인간지네퀴저씨네 (@k_aquinas) July 6, 2016
여기서 비킥도 대처 잘해야 한다 아무리 난공불락인 성이래도 문 하나 뚫리면 왕 내준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거 했으니 저것도 해라 또 요것도 조것도 다 피드백 내놔라 하는 타팬들 어떻게 버텨 볼래
— 로스트 마이 우주인 (@woojuin0732) July 6, 2016
아빠가 밴드 횐님들께 들은 '좋은 정보'나 '좋은 글' 좀 내겐 공유 안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 ickjong, 이크종 (@ickjong)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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